피의게임2 7화 8화 다시보기 좌표 3곳 및 출연진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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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2 7화 8화 다시보기 좌표 및 출연진 줄거리를 알아봅니다. 물론 고화질로 볼 수 있어요. 시즌1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시즌2도 다시보기 정보를 찾는 분이 많으시죠?

저도 새로운 회차가 올라오면 무조건 다시보기 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아무튼, VOD 고화질을 편하게 보는 무료 다시보기 사이트 명칭과 바로 가기는 본문에 엮었습니다. 공개된 피의게임 회차를 다시보기 할 때 참고해 주세요!

피의게임-명장면-모음


피의게임2 7화 8화 다시보기 사이트 이용하기

다시보기 첫 번째 좌표




다시보기 루트는 정말 다양해요. 하지만 큰 종류로 구분해서 보면 2가지 방법만 있습니다. 첫 번째 방식은 OTT를 통해서 고화질로 올라오는 VOD 다시보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는 무료 다시보기 사이트를 쓰는 것입니다.

OTT에서 다시보기 하는 방법을 찾으신다면,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이니 웨이브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웨이브는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혹시 웨이브에서 다시보기를 하신다면 웨이브 무료 사용 노하우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오리지널 시리즈라 그런지 넷플릭스, 티빙, 왓챠와 같은 다른 OTT에서 아직 올라오지 않는 중이에요. 그리고 앞으로도 올라올 예정은 없습니다.


두 번째 방식으로 다시보기




피의게임 다시보기 고화질 보는 곳

주요-장면-확인

서바이벌 구도를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이라 관전 포인트는 역시 사냥을 하는 주체와 사냥을 당하는 주체에 집중하는 거겠죠?

시즌1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이번 시즌2에서 스케일이 훨씬 커지고 디테일도 많이 추가했으니 다시보기를 하면 무조건 재미있을 거예요.

특히 시즌1에서 다시보기를 한 분들이 아쉽게 생각한 부분을 시즌2에서 크게 개선했습니다. 덕분에 다시보기 하면 시즌1보다 더욱 치열하고 고차원적인 피지컬 승부와 두뇌 대결을 보실 수 있어요.


피의게임2 7화 8화 다시보기 전 알아둘 내용

참고로 정리해 둔 좌표는 피의 게임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예능, 드라마, 영화가 동시에 올라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다시보기 할 프로그램을 추가 검색하셔야 해요.

그런데 다시보기 할 이름을 검색해도 프로그램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VOD가 사라지기도 하는데, 이럴 땐 2~3시간 정도만 기다려 주세요. 그럼 다시보기 하는 자료가 올라옵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다시 보려는 프로그램이 안 보일 때 당황하시지 않도록 잠깐 다시보기 참고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다시보기 전 7화 줄거리 둘러보기

이쯤이면 다시보기 사이트로 떠나신 분이 많겠죠? 그래서 줄거리를 정리하는 건 의미가 없을 듯한데, 그래도 갑자기 끝내면 아쉬우니 7화를 관전 포인트를 조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다시보기를 할 때 줄거리를 미리 보면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혹시 아직까지 다시보기를 하러 떠나지 않았고,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다면, 인제 그만 7화와 8화를 보러 가시면 될 듯해요!

출연진-모음

그럼 7화 다시보기를 하면 어떤 일이 있는고 하니, 깃발 뺏기 게임이 진행됐습니다. 개인전이 아니라 레드팀과 블루팀을 나눠서 경쟁해요.

레드팀 구성원으로는 하승진, 덱스, 홍진호, 서출구, 신현지, 넉스, 이진형이 있었고, 아직 생존한 다른 출연자는 블루틈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시보기를 하셨다면 블루팀 생존자는 후지이미나, 박지민, 파이, 윤비, 송서현이라는 걸 알고 계시겠죠?

깃발 뺏기 룰은 다시보기를 하면 나오는데, 그냥 우리가 아는 그 깃발 뺏기 게임이 맞습니다. 베이스에 놔둔 깃발을 지키며 상대방 베이스에 있는 깃발을 30분 안에 빼앗는 것이죠.

그리고 깃발을 뺏은 시점에 생존자가 많은 팀이 이깁니다. 그리고 승리한 팀에 속한 출연진은 다시 한번 데스매치를 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면제권을 챙길 수 있어요.

그리고 다시보기를 하면 알 수 있는 또 다른 부분이 깃발 뺏기에서 탈락한 팀원 중 한 명이 피의게임에서 하차한다는 거예요.

팀 전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라 아무래도 다시보기를 하면서 전략을 구성하는 출연진을 볼 수 있는데, 레드팀은 공격에 중점을 두고 블루팀은 방어에 중점을 둔 전략으로 진행해요.

결과는 당연한 얘기지만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어떤 팀이 이기는지 다 알려드리면 다시보기를 하는 재미가 반감될 거예요.

분명한 건 다시보기를 하면서 몰입감이 떨어지는 상황은 없다는 거예요. 돌발 상황으로 분위기가 역전되기도 하는데, 이런 흐름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8화 줄거리 요약 정보

7화 다시보기를 했다면 8화 다시보기를 빼놓을 수 없죠? 그러니 8화 줄거리도 간략하게 정리해 볼게요.

7화에서 깃발 뺏기 경기가 이뤄지고, 게임 결과를 알려주며 마무리가 되는데, 8화 다시보기를 하면 지하로 내려와서 감정을 추스르는 출연진이 보입니다.

그리고 깃발 뺏기에서 이긴 팀은 지상층으로 이동해서 데스매치를 준비하는데, 피의 분노라는 이름으로 정해진 게임이에요.

8화-주요-장면

룰은 간단합니다. 펀치 머신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서 상대방이 있는 방으로 공격하면 됩니다. 많은 펀치를 하는 쪽이 이기는 방식이에요.

어떤 팀이 이겼는지 얘기하지 않으면서 줄거리를 정리하려고 하니 한계가 있네요. 역시에 이 부분도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하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자신이 있는 방을 방어하려고 노력하고, 또 동시에 상대방에게 펀치를 날리기 위해 열정을 쏟는 출연진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는 멀리서 다시보기를 하는 것뿐인데 긴장감이 느껴졌어요.

게임 진행은 여느 회차처럼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결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결말을 알려주는 동시에 8화는 마무리됩니다.


프로그램 다시보기 전 추가 정보 모음

앞에서 시즌2는 시즌1 단점을 보완해서 다시보기 재미가 더욱 깊어졌다는 얘기했는데, 이 부분을 조금 더 짚고 넘어가면 좋을 듯해요.

일단 스케일이 커진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시즌1과 달리 시즌2는 웨이브에서만 공개됐기 때문에 수위에 조금 더 자유로운 감이 있어요. 그래서 다시보기를 하면 확실히 포맷도 확실히 제한을 많이 높인 모습입니다.

피의게임2 7화 8화 다시보기 전 배경 정보

시즌2 다시보기를 하면 확실히 스케일이 커졌고, 회차당 분량이 늘었습니다. 게다가 수위도 높아졌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시즌2 다시보기 명장면이 훨씬 많았다고 생각해요.

글을 쓰는 시간을 기준으로 8화까지 다시보기 VOD가 올라온 상태이니, 이미 세트장 구성은 알고 계실 거예요.

저택 외부에 있는 야생 세계가 있고, 저택 내부가 있죠. 공간을 분리한 뒤에 서로 다른 성격으로 비추기 때문에 다시보기를 할 때 다채로운 느낌이 있어요.

서바이벌 디테일의 완성도 업그레이드

지금 방영하는 피의게임 시리즈가 아니더라도 서바이벌 포맷을 가진 예능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재미가 있는 듯해요. 게다가 피의게임2는 확실히 다른 예능보다 몰입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다시보기 정보를 찾는 분도 유난히 많아요.

그럼 완성도가 높아진 이유는 뭘까요? 제 생각에 제작진 측에서 열심히 자문받으며 디테일을 쌓아 올렸기 때문에 다시보기를 하는 시청자에게 높은 완성도가 느껴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하려고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더 타임 호텔처럼 머리를 쓰거나 피지컬을 활용해서 경쟁하는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자문을 구하고, 자문받은 내용을 많이 첨가했다고 해요. 그러니 다시보기에서 드러날 수밖에 없겠죠.

다시보기를 하는 분이 많다는 건 시청률도 높다는 거겠죠? 웨이브에서 다시보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시청률이 측정되지는 않지만, OTT 시청 순위는 새로운 다시보기 회차가 나오면 늘 높게 찍힙니다.

피의게임2에 나온 흥미로운 연출과 출연진

물론 제작진이 열심히 자문을 구하면서 만들었다고 해도 포맷을 살려줄 출연진이 없으면 다시보기를 해도 큰 재미가 없을 거예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지금 다시보기를 할 정도로 프로그램 재미가 있다는 건 출연진 역할도 큽니다.

프로 게이머 활동 이력이 있으면서 포커 플레이어로 명성을 떨친 분이 나오고, 멘사 회원이면서 모델 활동까지 하는 출연자, 농구 스타, UDT 출신인 참가자와 서울대 의대생, 웹 예능에서 이미 생존한 경험이 있는 분과 배우, 슈퍼모델 우승자 등, 각자 분야에서 스펙을 쌓은 출연자가 다수 등장합니다.

각 회차를 보면 게임 종류에 따라 도드라지는 출연자는 달라집니다. 하지만 매 회차 늘 재미를 더해주는 출연자가 등장하기 때문에 다시보기를 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 된 듯해요.


마무리

오늘은 예능 다시보기 사이트 종류부터 어떤 부분을 잘 살펴봐야 하는지, 프로그램 포맷 완성도가 높은 이유는 무엇이고, 또 지난 회차 줄거리까지 살펴봤습니다.

시즌1에서 몰입감을 떨어트리는 패널이 사라지고, 데스매치 방식으로 탈락자를 뽑는 게임을 추가하면서 시즌2 다시보기 몰입감은 시즌1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프로그램 메인 아이템인 매치 프로그램 역시 시즌1과 비교하면 디테일을 잘 구성한 인상을 풍깁니다. 제가 예능 분석 전문가는 아니지만, 적어도 다시보기를 하면 시즌1보다 훨씬 시간이 빨리 간다는 건 많은 분이 공감하실 거예요.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2에서 히든 플레이어 방식을 추가한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로운 방식을 추가하고 방송 분량을 늘린다는 게 제작진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됐을 듯한데, 다시보기 정보를 찾는 수가 많은 걸 보면 모험은 성공한 듯해요.

프로그램 안에서 출연진이 열심히 경쟁하는 모습을 다룬다면, 3의 벽을 넘어서 프로그램 밖에서는 제작진이 성공하기 위한 게임을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시보기를 할 때 나오는 다양한 촬영 구도 역시 마음에 듭니다. 시즌1에서는 그 흔한 드론 하나 사용하지 않았는데, 시즌2에는 항공 뷰도 보여서 시각적인 부분도 많이 충족했어요.

세트장 구성도 미장센을 잘 갖췄고, BGM 사용도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BGM은 다시보기를 한 뒤에도 명장면과 함께 문득 떠오르는 순간이 있을 정도예요.

물론 이번에 방영한 회차 다시보기를 하면서 아쉽다고 생각한 부분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가장 우려된 부분은 역시 출연자 건강과 안전사고 위험이었어요.

아무리 야생 느낌을 살린다고 해도 출연자를 너무 갖춰지지 않은 환경에 방치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회차 다시보기를 하면 홍진호가 골절을 입는 상황이 나오는데, 같은 맥락으로 봐도 될 듯해요.

그리고 지하감옥 필요성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다시보기를 하는 분 중에서 지하감옥의 필요성에 의구심을 품는 분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 역시 공감하는 의견입니다.

이번 시즌2가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니 시즌3도 아마 나오겠죠? 시즌3에서는 칭찬받은 부분을 더욱 강조하고 위험한 순간은 가능하다면 조금 줄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흥미롭게 다시보기 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직 남은 분량도 꽤 있는데, 결말까지 잘 지켜보면서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되는지 기다려 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